'UNFORGIVEN' 르세라핌, "퍼포머 최강자? 이번 안무도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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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이 퍼포먼스 강자라는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르세라핌의 정규 1집 앨범 'UNFORGIVEN' 발매를 기념한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한편, 'UNFORGIVEN'은 르세라핌이 데뷔 1년 만에 발표하는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멤버 전원이 수록곡 '피어나'의 작사에 참여하고, 허윤진이 프로듀싱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르세라핌의 음악적 진정성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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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이 퍼포먼스 강자라는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르세라핌의 정규 1집 앨범 'UNFORGIVEN' 발매를 기념한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르세라핌은 "팬분들 사이에서 우리 안무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더라. 이번 안무도 쉽지는 않은 것 같다"라며 "동작 자체는 괜찮은데, 표정과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착하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가 빌런으로 변하고, 억울해 하다가 '쎈캐'가 되기도 한다. 무대를 보실때 표정 변화를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UNFORGIVEN'은 르세라핌이 데뷔 1년 만에 발표하는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멤버 전원이 수록곡 '피어나'의 작사에 참여하고, 허윤진이 프로듀싱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르세라핌의 음악적 진정성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또 앨범은 지난 4월 28일 기준 선주문량 138만 장을 돌파하며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증명했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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