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말과 촬영하기 위해 승마교육, 너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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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말과의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김채원은 "이번에 말을 타고 촬영을 많이 했다. 타이틀곡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콘셉트 포토 뿐 아니라 트레일러, 뮤직비디오도 말과 함께 촬영했다. 너무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카즈하는 "말과 촬영하기 위해 승마 교육을 받았고 사람 많으면 낯설어할 것 같아서 메이크업 수정도 밖에 나가서 받고 들어온 기억이 난다"라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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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르세라핌이 말과의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5월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그룹 르세라핌 정규 1집 앨범 'UNFORGIVEN'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르세라핌이 콘셉트 포토에 등장한 말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채원은 "이번에 말을 타고 촬영을 많이 했다. 타이틀곡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콘셉트 포토 뿐 아니라 트레일러, 뮤직비디오도 말과 함께 촬영했다. 너무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카즈하는 "말과 촬영하기 위해 승마 교육을 받았고 사람 많으면 낯설어할 것 같아서 메이크업 수정도 밖에 나가서 받고 들어온 기억이 난다"라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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