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내달 정규 2집 발매…'투 다이 포'
전재경 기자 2023. 5. 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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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아이(B.I)가 내달 정규 2집으로 컴백한다.
1일 소속사 131레이블에 따르면, 비아이는 오는 6월 1일 두 번째 정규 앨범 '투 다이 포(TO DIE FOR)'를 발매한다.
이는 영원한 청춘의 상징으로 기억되는 미국의 영화 배우 제임스 딘이 남긴 말로, 비아이가 두 번째 정규앨범에서는 어떤 메시지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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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래퍼 비아이(B.I)가 내달 정규 2집으로 컴백한다.
1일 소속사 131레이블에 따르면, 비아이는 오는 6월 1일 두 번째 정규 앨범 '투 다이 포(TO DIE FOR)'를 발매한다. 지난 2021년 6월 발매한 '워터폴(WATERFALL) 이후 2년 만에 내는 정규 앨범이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Dream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day"(영원히 살 것처럼 꿈 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라는 격언이 나타났다. 이는 영원한 청춘의 상징으로 기억되는 미국의 영화 배우 제임스 딘이 남긴 말로, 비아이가 두 번째 정규앨범에서는 어떤 메시지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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