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액 3배 지원".. '청년내일 저축계좌 사업' 시행
조수영 2023. 5. 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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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는 금융정책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갑니다.
전라북도는 오늘(1일)부터 26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통장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구의 만 15~39세 이하 청년 등이 취업해 매달 10만 원을 3년 동안 저축하면 최대 1,08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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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는 금융정책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갑니다.
전라북도는 오늘(1일)부터 26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통장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구의 만 15~39세 이하 청년 등이 취업해 매달 10만 원을 3년 동안 저축하면 최대 1,08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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