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찾을 때 미리 신청하고 가세요‥방문증도 필요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세종청사를 찾는 방문객들은 사전에 방문 예약을 신청해 출입할 수 있게 됩니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무인방문자 안내 시스템'을 내일부터 세종청사에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청사관리본부 누리집에서 사전방문 예약을 신청하고 담당자가 승인하면, 세종청사 각 동 입구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출입할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얼굴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안내데스크를 거쳐 방문증을 발급받지 않고도 출입할 수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세종청사를 찾는 방문객들은 사전에 방문 예약을 신청해 출입할 수 있게 됩니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무인방문자 안내 시스템'을 내일부터 세종청사에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청사관리본부 누리집에서 사전방문 예약을 신청하고 담당자가 승인하면, 세종청사 각 동 입구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출입할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얼굴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안내데스크를 거쳐 방문증을 발급받지 않고도 출입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세종청사를 시작으로 이용량 분석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서울청사, 과천청사, 대전청사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9459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송영길, 내일 오전 자진 출석‥검찰 "조율 된 바 없다"
- 윤 대통령 지지율 1.9%p 오른 34.5%‥4주 만에 반등 [리얼미터]
- 국민의힘 윤리위, 김재원·태영호 징계절차 개시
- 경찰, '강남 10대 극단적 선택' 동반모의 글 올린 20대 남성 입건
- 복지장관 "간호조무사 학력 상한 꼭 개정해야"
- 전세사기 피해자들, 정부 여당 특별법안 반대‥"실효성 떨어져"
- '반도체 수출액 41%↓' 지난달 수출 7개월 연속 감소‥14개월째 무역적자
- "청소년에 마약 공급하면‥최고 '사형' 구형"
- "딱 한 잔 마셨어요"‥'대낮 음주' 줄줄이 적발
- 건설노조 간부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