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연, 새 싱글 ‘혜성(彗星):빗자루별’ 발매..돌아온 ‘트롯 다람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롯 다람쥐' 가수 강혜연이 새로운 매력의 감성으로 돌아온다.
강혜연은 1일 정오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혜성(彗星):빗자루별'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 '혜성(彗星):빗자루별'은 낡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쳐내는 별이라는 뜻을 가진 혜성처럼 막연한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꾸고 한 단계 더 성장한 강혜연의 새로운 음악성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강혜연의 새 싱글 '혜성(彗星):빗자루별'은 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연 기자] ‘트롯 다람쥐’ 가수 강혜연이 새로운 매력의 감성으로 돌아온다.
강혜연은 1일 정오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혜성(彗星):빗자루별’을 발매한다.
‘혜성(彗星):빗자루별’은 강혜연이 지난 2022년 12월 발매한 싱글 ‘천치 바보야’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앨범 ‘혜성(彗星):빗자루별’은 낡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쳐내는 별이라는 뜻을 가진 혜성처럼 막연한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꾸고 한 단계 더 성장한 강혜연의 새로운 음악성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강혜연은 가수 진성의 ‘님의 등불’을 만든 히트작곡가 김정훈과 타이틀곡 ‘가지마오’로 호흡을 맞췄다. '가지마오'는 19세기 초 미국에서 유행한 댄스곡 리듬의 ‘폭스 트롯' 곡으로 사랑한다고 해놓고 도망치듯 가버린 사람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강혜연만의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다.
수록곡 ‘아이야(iya)’는 강혜연과 ‘사진첩’이라는 곡을 함께했던 스웨덴 세탁소와 날아라야옹이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다시 한번 합을 맞췄다. 이전보다 훨씬 더 깊어진 강혜연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강혜연은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포토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앨범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혜연의 새 싱글 ‘혜성(彗星):빗자루별’은 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됐다. /cykim@osen.co.kr
[사진] 산수박엔터테인먼트, (주)수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