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7회 미스관광서발제전 심사위원 임시연, 시상자로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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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임시연(컨템포러리 자체제작 브랜드 더 요니아 대표)이 제 7회 미스관광선발제전의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제 7회 미스관광선발제전 2023이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화려한 막을 내렸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제 7회 미스관광서발제전 최종 심사가 진행됐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플라자 6층 르프랑 루프탑에서 제 7회 미스관광선발제전 2023 최종심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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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임시연(컨템포러리 자체제작 브랜드 더 요니아 대표)이 제 7회 미스관광선발제전의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제 7회 미스관광선발제전 2023이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화려한 막을 내렸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제 7회 미스관광서발제전 최종 심사가 진행됐다. 이날 임시연은 심사위원으로 행사장에 참석해 최종심사를 맡았으며,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플라자 6층 르프랑 루프탑에서 제 7회 미스관광선발제전 2023 최종심이 열렸다.
해당 대회는 2023 관광한류 르네상스를 기원하며 관광한류를 알리고 홍보하는 대표 사절을 선발하는 대회로 다가올 MICE 관광 산업 시대에 대비하여 새로운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2023 글로벌 관광한류 대표 미인을 찾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대표 김두천)이 주최 및 주관하여 관광한류를 알리는 민간홍보사절을 선발하는 자리로 올해 7회 째 진행됐다.
1500여 명의 지원자 중 최종심에 오른 후보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날 행사는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진행을 맡고 아로셀화장품, 비올뷰티가 협찬, 실크루트 한복이 협력했다.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김두천 대표는 “금번 행사가 글로벌 관광한류 홍보를 위한 인재발굴를 발굴해 K-관광 르네상스에 일조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상자들은 추후 관광한류를 알리는 홍보사절로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 관련 프로모션에 참여해 미스관광으로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종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본상
진 - 이세린
선 - 이혜빈
미 - 나은지
특별상
포토제닉 -김민진
인기상 - 이세린
한류상(공동) - 선나현, 이다연
K-스타상 - 이예은
맵시상 - 백동완
뷰티상(공동 ) – 최현지, 강지원
패션상 - 김선희
재능상 -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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