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영화 '돌핀'으로 전주국제영화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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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영화 '돌핀'으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다.
'돌핀'은 가족과 마을 사람들 밖에 모르던 마을 지킴이 '나영'이 우연히 볼링에 빠지게 되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
권유리는 '돌핀'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출품됐다는 소식을 듣고 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
권유리가 참여하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GV는 5월 2일 CGV전주고사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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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영화 '돌핀'으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다.
'돌핀'은 가족과 마을 사람들 밖에 모르던 마을 지킴이 '나영'이 우연히 볼링에 빠지게 되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 권유리는 '나영' 역을 맡아 인물 내면의 심리를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냈다.
권유리는 '돌핀'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출품됐다는 소식을 듣고 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 5월 2일에 열리는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관객들과 영화에 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권유리가 참여하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GV는 5월 2일 CGV전주고사점에서 진행된다.
<사진 제공 : 영화 '돌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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