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수영X티파니X유리 화기애애 여행에 시샘 폭발 "뭐야..부러워"

이유나 2023. 5. 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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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티파니 유리가 셋만의 여행을 떠났다.

1일 수영은 "on vacation"이라고 적고 휴가중인 세 사람의 일상을 공개했다.

수영 티파니 유리는 'on vacation'이라고 쓰여져 있는 데님 볼캡까지 맞춰 쓰고 찐친들의 여행을 즐겼다.

이에 윤아는 "모야ㅜ 부러워 사진으로봐도 힐링되는 기분"이라는 댓글로 언니들의 여행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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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소녀시대 수영 티파니 유리가 셋만의 여행을 떠났다.

1일 수영은 "on vacation"이라고 적고 휴가중인 세 사람의 일상을 공개했다.

수영 티파니 유리는 'on vacation'이라고 쓰여져 있는 데님 볼캡까지 맞춰 쓰고 찐친들의 여행을 즐겼다.

이에 윤아는 "모야ㅜ 부러워… 사진으로봐도 힐링되는 기분"이라는 댓글로 언니들의 여행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대신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연기와 예능 등으로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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