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웨이크원과 재계약 체결…"오랜 신뢰 바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로이킴이 현 소속사 웨이크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1일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웨이크원은 소속 아티스트 로이킴과 오랜 시간 함께한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웨이크원 측은 "로이킴을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로이로제'(팬클럽 명) 여러분과 그 외 많은 분께 감사 인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웨이크원과 함께 더 깊고 넓은 음악 세계를 펼칠 로이킴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로이킴이 현 소속사 웨이크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1일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웨이크원은 소속 아티스트 로이킴과 오랜 시간 함께한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로이킴은 지난 2013년 데뷔 후 4개의 정규 앨범과 1개의 미니 앨범, 다양한 싱글 앨범과 OST 등을 통해 대중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음악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했다"라며 "앞으로도 로이킴이 음악적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웨이크원은 든든한 조력자로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웨이크원 측은 "로이킴을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로이로제'(팬클럽 명) 여러분과 그 외 많은 분께 감사 인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웨이크원과 함께 더 깊고 넓은 음악 세계를 펼칠 로이킴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