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1호’ 정의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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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진행하는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의 첫 번째 타자로 정의선(왼쪽 사진) 현대차그룹 회장과 박재욱(가운데 사진) 쏘카 대표, 노홍철(오른쪽 사진) ㈜노홍철천재 대표가 나선다.
첫 번째 갓생 한끼에서 MZ세대와 만날 정의선 회장과 박재욱 대표, 노홍철 대표는 재능 기부를 통한 선한 사회적 영향력 확산이라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참여를 결정했다고 전경련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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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 30명과 식사 이벤트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진행하는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의 첫 번째 타자로 정의선(왼쪽 사진) 현대차그룹 회장과 박재욱(가운데 사진) 쏘카 대표, 노홍철(오른쪽 사진) ㈜노홍철천재 대표가 나선다. 전경련은 국민 소통 첫 번째 프로젝트인 ‘갓생 한끼’에 이들 3명이 처음으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전경련은 갓생 한끼에 참여할 MZ세대 30명을 선발한다. 이들 MZ세대는 전경련 회장단 등 대기업 회장, 전문경영인,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자 등 3인과 점심을 함께할 기회를 갖는다.
첫 번째 갓생 한끼에서 MZ세대와 만날 정의선 회장과 박재욱 대표, 노홍철 대표는 재능 기부를 통한 선한 사회적 영향력 확산이라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참여를 결정했다고 전경련은 설명했다. 김지헌 기자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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