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말랐는데 볼륨감까지…다 가졌네?
2023. 5. 1. 11:25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7)가 압도적인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1일 "Gracias Mexico, te am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멕시코 공연 비하인드 스테이지에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무대 의상으로 '핫'한 비주얼을 뽐낸 제니다. 사랑스러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분위기가 이목을 끈다. 특히 직각 어깨와 늘씬한 라인이 돋보인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를 전개 중이다. 최근 미국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한국 걸그룹 중 처음으로 헤드라이너 무대를 꾸몄으며, 오는 7월에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최고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블랙핑크 제니. = 제니]-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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