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중증장애인 3년간 매달 20만 원씩 저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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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일부터 청년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룸통장' 참여자 700명을 새로 모집합니다.
'이룸통장'은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0~20만 원씩 저축하면, 서울시가 추가로 15만 원씩을 적립해주는 방식의 적금통장입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고, 신청 자격은 중위소득 100% 이하의 만 15세에서 39세 사이 중증장애인입니다.
다만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희망두배청년·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같은 다른 자산 형성 지원을 받는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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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일부터 청년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룸통장' 참여자 700명을 새로 모집합니다.
'이룸통장'은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0~20만 원씩 저축하면, 서울시가 추가로 15만 원씩을 적립해주는 방식의 적금통장입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고, 신청 자격은 중위소득 100% 이하의 만 15세에서 39세 사이 중증장애인입니다.
다만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희망두배청년·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같은 다른 자산 형성 지원을 받는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필요한 서류를 갖고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됩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9411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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