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19 184명 확진…위중증 환자 7명
부산CBS 박진홍 기자 2023. 5. 1.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84만 1405명으로 늘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없었다.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부산지역 재택치료 확진자는 2708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84만 1405명으로 늘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없었다.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80세 이상 4명, 60대 3명으로 파악됐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14개 가운데 7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준 중환자 병상은 14개 모두 비어 있다.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부산지역 재택치료 확진자는 2708명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진홍 기자 jhp@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인종차별 당했다?…英해설위원 '무술' 발언 논란
- 中네티즌, 한국 문화재 자료에 "한옥은 중국 것" 댓글 테러
- "감금…도와주세요" 신고한 30대女, 마약 발각돼 현행범 체포
- '직장 갑질' 당했는데 퇴사까지?…억울함 호소하는 골프장 캐디
- '무인도의 디바' 새벽 촬영 중 벽돌 투척 사건 발생
- 尹, 국빈 방미 마치고 후속책 마련…현안도 산적
- 10억 받고 "별정직 공무원 시켜줄게" 사기친 40대
- '돈봉투' 당사자 결단만 기다리는 野…신임 원대체제서 전환점 맞나?
- "쿠르릉하더니 흔들" 충북 잦은 지진에 주민 불안 고조
- '강남 투신' 10대 만났던 20대 남성 입건…자살방조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