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전통시장서 6월까지 매주 토요 장터 운영

정찬욱 2023. 5. 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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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코로나19 이후 전통시장 활력을 위해 다음 달까지 당진 전통시장에서 매주 토요 장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장터에서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먹거리장터를 개설하고, 지역 뮤지션들을 초청해 신나는 공연도 펼친다.

매달 마지막 주에는 점심 국수 잔치도 연다.

토요 장터는 장날을 제외하고 5월 6일·13일·27일, 6월 3일·17일·2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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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전통시장 토요 장터 거리공연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코로나19 이후 전통시장 활력을 위해 다음 달까지 당진 전통시장에서 매주 토요 장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장터에서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먹거리장터를 개설하고, 지역 뮤지션들을 초청해 신나는 공연도 펼친다.

매달 마지막 주에는 점심 국수 잔치도 연다.

토요 장터는 장날을 제외하고 5월 6일·13일·27일, 6월 3일·17일·24일 열린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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