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진행 98형 네오QLED·QLED TV 구매시 각각 300만원·150만원 혜택 제공
삼성 TV, 가정의 달 ‘슈퍼빅세일’ 삼성전자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진행하는 ‘2023 삼성 TV 슈퍼빅세일’을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 삼성스토어 청담점에서 소개하고 있다. 1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98형 초대형 TV(네오QLED, QLED)와 ‘더 프레임’, TV 액세서리 등이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023 삼성 TV 슈퍼빅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1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98형 초대형 TV(네오QLED, QLED)와 ‘더 프레임’, TV 액세서리 등이 대상이다.
삼성전자는 98형 네오QLED, QLED TV 구매 고객에 각각 최대 300만원, 1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98형 초대형 TV 판매는 전년대비 약 3.5배 성장하는 등 구매 소비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더 프레임’ 구매 고객에게는 4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오QLED, QLED TV를 구매한 고객은 TV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액세서리 ‘더 트레이’를 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1~15일에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34만원 상당의 더블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모델은 네오QLED 75형 이상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5월 한달 간 삼성닷컴에서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태환 삼성전자 부사장은 “가족과 함께 최상의 시청 경험을 즐기고 싶은 고객과 감사의 마음을 특별한 선물로 전하고 싶은 고객들이 삼성 TV를 더 커진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