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건양사이버대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 사업’ 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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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모한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역에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와 그 상품을 판매·체험할 수 있는 동네 상점들을 온·오프라인 채널로 연결해 지역밀착 개념의 유통체계 구조를 만드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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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모한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역에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와 그 상품을 판매·체험할 수 있는 동네 상점들을 온·오프라인 채널로 연결해 지역밀착 개념의 유통체계 구조를 만드는 사업이다.
대전 유성구는 국비 6억 원을 확보하고 대전시와 함께 지방비 1억 8000만 원 등 총 사업비 7억 8000만 원을 투입, 1인 가구와 아파트 주거단지가 밀집된 유성구 어은동·궁동 일원에 지역 상품 유통·판매를 위한 유통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건양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발대식 참석
건양사이버대학교는 건양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이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열린 ‘2023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사업단의 출범을 알리는 동시에 미래세대인 청년과 사회서비스 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양사이버대 법무보호 수강생 대전교도소 정화활동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이 ‘법무보호 전문화 교육과정’ 제1기 수강생 26명과 함께 대전교도소를 방문, 현장체험과 교도소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교육과정 수료후 법무부로부터 추천받아 법무보호위원으로 활동하기에 앞서, 교정사업에 대한 이해와 시설 견학을 통한 실무능력함양을 위해 마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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