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84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7명
오수희 2023. 5. 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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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휴일이었던 지난달 30일 18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4만1천405명이 됐다고 1일 밝혔다.
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7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15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7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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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휴일이었던 지난달 30일 18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4만1천405명이 됐다고 1일 밝혔다.
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연령대는 80세 이상이 4명, 60대가 3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7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15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708명이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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