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대표 오경림·日법인 대표 이케다 미오
정보윤 기자 2023. 5. 1. 10:4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경림 풀무원건강생활 대표·이케다 미오 아사히코 대표. (사진=풀무원 제공)]
풀무원은 계열사인 풀무원건강생활 대표에 오경림씨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오경림 대표는 경희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영양생화학 석사학위를 받은 데 이어 CJ제일제당 건강기능식품 마케팅 부서장, 에프앤디넷 마케팅 본부장(연구소장 겸임), 롯데칠성 E커머스 부문장 등으로 일한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풀무원은 또 일본법인 아사히코 대표에는 이케다 미오씨를 선임했습니다.
이케다 미오 대표는 도쿄농업대학 출신으로 일본, 유럽, 미국의 식품기업에서 마케팅, 영업 전문가로 활동했고, 지난 2018년 풀무원 일본법인에 합류해 PF(Plant Forward) 사업부장, 영업 마케팅 본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공정위, 마켓컬리 '갑질' 전방위 조사로 확대…하반기 심사보고서
- "루이비통이 뭐라고, 한강 잠수교 일대 하루종일 막나?"
- 염치없는 한국가스공사…수십조 적자에도 임원 연봉 30% 올랐다
- '지금 아니면 영원히 내 집 없다'…이젠 30대가 '큰 손'
- 직장인 로망 '건물주', 대체 얼마면 돼? [하우머니]
- '최대 20만원' 서울시 청년월세, 어떻게 받나요?
- '가정의 달' 맞이 고객 유치 '총력'…가격 깎아주고·금리 낮추고
- "매해 최대 실적"…CJ대한통운,10년 간 영업익 6배 증가
- 오늘 오후 국회 국토위 소위서 '전세사기 특별법' 심사
- 中 노동절 보복여행 '폭발'…제조업 경기 4개월 만에 '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