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유해란 '졌지만 잘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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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Wilshire Country Club Los Angeles, CA)에서 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JM Eagle LA Championship)'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LPGA 루키인 유해란은 1번 홀부터 시작된 위기를 보기로 막아내며 이날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3개 이븐파 71타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로 세계랭킹 1위인 넬리 코다와 함께 공동 6위를 차지하며 LPGA 진출 이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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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로스엔젤레스(美), 권혁재 기자) 3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Wilshire Country Club Los Angeles, CA)에서 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JM Eagle LA Championship)'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를 마친 유해란이 캐디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LPGA 루키인 유해란은 1번 홀부터 시작된 위기를 보기로 막아내며 이날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3개 이븐파 71타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로 세계랭킹 1위인 넬리 코다와 함께 공동 6위를 차지하며 LPGA 진출 이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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