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0일 361명 확진, 전주 대비 71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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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30일 36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1만3042명으로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9일 983명보다 622명이 줄었고, 일주일 전 290명에 비해서는 71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359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2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6354명이며, 치료를 받던 확진자 1명이 사망해 사망자는 190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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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30일 36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1만3042명으로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9일 983명보다 622명이 줄었고, 일주일 전 290명에 비해서는 71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359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2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6354명이며, 치료를 받던 확진자 1명이 사망해 사망자는 1903명으로 늘었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38.5%, 준중환자병상(31개) 32.3%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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