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이달부터 '해설이 있는 한양도성 프로그램' 운영

김종균 2023. 5. 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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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이달부터 11월까지 '해설이 있는 한양도성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문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서울 성곽을 직접 걸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해설코스는 평지 구간인 정동 순성길과 산악지역인 백악산 개방지역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www.yeyak.seoul.or.kr)에서 내일(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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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이달부터 11월까지 '해설이 있는 한양도성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문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서울 성곽을 직접 걸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해설코스는 평지 구간인 정동 순성길과 산악지역인 백악산 개방지역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www.yeyak.seoul.or.kr)에서 내일(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집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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