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개별 주택 가격 4.25% 하락...연수구 하락률 최대

강성옥 2023. 5. 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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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천의 개별 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4.25%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별 주택 9만491채의 공시 가격을 보면 지역별 하락률은 연수구가 7.16%로 가장 컸고 다음으로 서구 6.16%, 중구 5.24%. 남동구 4.86%, 계양구 4%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개별 주택 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며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이 대상입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서를 5월 30일까지 해당 군·구 세무과에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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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천의 개별 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4.25%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별 주택 9만491채의 공시 가격을 보면 지역별 하락률은 연수구가 7.16%로 가장 컸고 다음으로 서구 6.16%, 중구 5.24%. 남동구 4.86%, 계양구 4%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개별 주택 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며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이 대상입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서를 5월 30일까지 해당 군·구 세무과에 제출해야 합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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