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17년 연속 무분규...노·사 상생 화합 실천 선언

부산=김동기 기자 2023. 5. 1.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온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One레일로 더 큰 내일' 노·사 무분규 상생 화합 실천을 선언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미래세대와 함께 노·사 무분규 상생 화합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라며 "철도 모빌리티 서비스 선두기업으로서 상생의 노사관계 정착과 지속가능 경영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유통 노사 상생 화합 실천 선언식/사진=코레일유통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온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One레일로 더 큰 내일' 노·사 무분규 상생 화합 실천을 선언했다.

코레일유통은 올해 '17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 달성을 기념하고 항구적인 무분규 사업장 운영을 다짐하는 뜻으로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선언식 행사는 노·사 및 사원대표가 함께 하는 공동선언 선포식에 이어 '화통·직통·소통'의 통 큰 간담회를 열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사원 대표는 20~30대'미래세대'에서 선발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미래세대와 함께 노·사 무분규 상생 화합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라며 "철도 모빌리티 서비스 선두기업으로서 상생의 노사관계 정착과 지속가능 경영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동기 기자 moneys3927@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