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리오', 입소문 타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드림' 2위 [★무비차트]

김미화 기자 2023. 5. 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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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브라더스'가 입소문을 타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는 지난 4월 30일 25만 451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입소문을 탄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는 개봉 첫 주말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개봉 첫날 1위로 출발했던 '드림'은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에 1위를 내 준 후 2위로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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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슈퍼마리오 브라더스'가 입소문을 타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는 지난 4월 30일 25만 451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 76만 9114명. 입소문을 탄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는 개봉 첫 주말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드림'으로 13만 8859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53만 8868명이다. 개봉 첫날 1위로 출발했던 '드림'은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에 1위를 내 준 후 2위로 쫓고 있다.

3위는 '존윅 4'로 8만 5978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159만 8635명이다.

4위는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5만 454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511만 8727명이다.

'옥수역 귀신', '리바운드'가 뒤를 이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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