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12일 수원새빛포럼서 AI의 모든 것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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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12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챗지피티(ChatGPT)와 인공지능(AI)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제143회 수원새빛포럼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편'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강사로 나서는 궤도는 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전달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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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12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챗지피티(ChatGPT)와 인공지능(AI)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제143회 수원새빛포럼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편’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강사로 나서는 궤도는 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전달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 청와대 과학기술 분야 자문위원을 거쳐 서울예술대 겸임교수를 지냈다. 2022년에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발사할 때 KBS 뉴스특보에서 해설을 하기는 과학자로서는 드물게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정점으로 AI 개발의 과정과 원리를 설명하고 이로 인한 일상의 변화상을 이야기한다.
이날 행사는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진행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하면 된다.
한편 6월 14일 열리는 제144회 새빛포럼에서는 젊은 나이에 사고로 인해 중화상을 입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성공한 삶을 일구어낸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 이화여대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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