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성화고·학교 밖 청소년 등 3만명 '노동인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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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도내 특성화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2천259학급, 3만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특성화고(종합고 직업반 포함) 78개교 1천347학급, 마이스터고 2개교 36학급,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6학급 등을 우선 선정했으며.
2일부터 연말까지 경기도 노동인권 강사가 학교와 센터를 찾아가 노동법뿐 아니라 노동의 가치와 직업윤리, 노동인권 감수성 깨우기 등 노동인권 보호와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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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올해 도내 특성화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2천259학급, 3만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01/yonhap/20230501094531306ybmw.jpg)
특성화고(종합고 직업반 포함) 78개교 1천347학급, 마이스터고 2개교 36학급,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6학급 등을 우선 선정했으며. 일반고 26개교 860학급과 대안학교 1학급, 복지시설 9학급도 포함됐다.
2일부터 연말까지 경기도 노동인권 강사가 학교와 센터를 찾아가 노동법뿐 아니라 노동의 가치와 직업윤리, 노동인권 감수성 깨우기 등 노동인권 보호와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초단시간(주당 근로 시간 15시간 미만) 노동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내용을 강화했다.
또 참여형 수업을 중심으로 100% 대면 강의를 통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도는 2018년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도입한 데 이어 2019년부터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추진 중이다.
도는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 양성, 표준화된 교육지도안 개발, 청소년 노동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등의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 2월 18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영화 '다음 소희'를 관람한 뒤 "저 스스로가 오래전 '소희'였다. 상업고(서울 덕수상고) 3학년 재학 중 촉탁으로 취직했다"며 노동인권과 관련한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다음 소희'는 특성화고 학생인 소희(김시은 분)가 콜센터에서 실습생으로 일하게 되면서 겪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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