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 리모델링 마치고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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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이 전시장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이달부터 전시장 모두를 개방하고 전면 운영에 들어갔다.
금강미래체험관은 지난 2003년 개관한 철새조망대를 지난 2020년부터 명칭을 변경한 시설로 기후위기 교육체험시설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금강미래체험관은 1월 1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달 한 달 시범운영 기간은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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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이 전시장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이달부터 전시장 모두를 개방하고 전면 운영에 들어갔다.
금강미래체험관은 지난 2003년 개관한 철새조망대를 지난 2020년부터 명칭을 변경한 시설로 기후위기 교육체험시설로 운영하고 있다.
군산시는 금강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리모델링을 추친해 금강의 문화관과 금강의 생태관, 미래기후변화관 등 3개 관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한편 금강미래체험관은 1월 1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달 한 달 시범운영 기간은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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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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