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근모 대표에게 듣는다] '파월의 입' 주목…5월 미국 FOMC 관전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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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안근모 대표에게 듣는다' - 안근모 글로벌모니터 대표
Q. 5월 첫 주 포문을 FOMC로 열게 됐습니다. 국내 최고의 페드와처시니 5월 FOMC 전망 안 여쭤 볼 수 없는데요. 일단 25bp인상은 기정 사실화된 것 같은데, 파월의 기자회견에 더 이목이 쏠리고 있거든요. 관전포인트 짚어주신다면요?
- '파월의 입' 주목…5월 미국 FOMC 관전포인트는?
- 파월 입만 쳐다본다…3일 FOMC에 시장 촉각
Q. 물가가 변수로 주목되어 왔는데 확실히 좀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ECB와 영란은행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금리인상도 멈추지 않겠냐는 기대감이 큰 것 같습니다?
- 물가 상승률 둔화, 금리인상 멈추나?
- 독일 4월 물가상승률 7.2%로 둔화…식료품 1년반 만에 전달보다↓
-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경제 위협
- 연준,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후 동결 예상
- ECB 5월 금리결정 주목…"0.25%p 인상 전망" 우세
Q. 금리가 외환시장도 흔들고 있습니다. 약세를 보이던 달러, 강세로 돌아선 유로, 급락한 엔화 여기에 연고점을 갱신한 달러 원 환율까지.. 5월 환율 향방은 어떻게 보십니까?
- 전문가가 본 5월 환율, 방향성 판단은?
- 美달러화 보다 더 추락하는 한국 원화
- 달러화, 연준 금리인상 전망에 강세
- ECB와는 다른 비둘기 BOJ에 엔화 급락
- 달러- 엔 환율 136.560엔 기록...엔화 가치 급락
- 원화 가치, 아르헨티나와 러시아 다음으로 '뚝'…기업 환리스크 비상
Q. 5월이 되니 어김없이 '셀 인 메이'라는 말들이 기사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를 거라는 얘기도 있던데, 대표님께선 어떻게 보시나요?
- 셀 인 메이…5월 증시, 올해는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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