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가정의 달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

티몬, 가정의 달 ‘물가 안정 프로젝트 시작!’
1~7일 월 최대 규모 ‘몬스터메가세일’ 개최
티몬 베스트 상품 특가 모음전 ‘베스트 팍팍세일’도

티몬_몬스터메가세일 티몬 제공

티몬은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소비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티몬에 따르면 이날부터 7일까지 월간 최대 규모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을 펼치며 고객들의 특별한 기념일 준비를 돕는다.

특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맞춤형 선물을 중심으로 연휴 쇼핑을 돕는 파격 특가 상품과 함께 최대 10% 할인 쇼핑쿠폰, 카카오페이 최대 8% 즉시할인을 지원한다.

이중 ‘몬스터딜’은 담당 MD가 매일 직접 큐레이션해 선물과 나들이 상품 등을 초저가 판매하는 기획이다.

1일 ▲오션월드 미들/하이 종일권(1만7900원부터) ▲스파오 SS시즌베스트아이템(3230원부터), 2일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10ml 20포, 2만9900원), ▲키커골드(20포, 1만4900원), ▲3박5일 괌PIC 자유여행(54만9000원부터) 등이다.

티몬은 카테고리별 단독 특가상품을 엄선한 ‘몬스터데이’, 매일 단 하나의 브랜드를 최우선으로 선보이는 ‘올인데이’도 준비했다.

쇼핑에 재미를 더해줄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티몬의 대표 캐릭터 ‘티모니’의 그림퀴즈를 맞추면 20% 할인쿠폰을, 매일 최대 1만원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행운룰렛’, 앱 전용 ‘도전 100배 적립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다른 메가급 행사 ‘베스트 팍팍세일’도 시작한다. 티몬의 베스트 판매 상품을 한눈에 훑어보고 역대 최대 할인가로 살 수 있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소중한 이들을 위한 소비가 많아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보다 기분 좋게 쇼핑하실 수 있도록 역대급 혜택의 메가세일을 준비했다"면서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김만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