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주호 부총리, 학교예술·체육활동 관련 학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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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일 학교오케스트라, 학교체육 활동 현장을 살펴보고 학교예술·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남 창평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이 부총리는 창평초등학교를 방문, 학교오케스트라(삼지내 하모니 오케스트라) 활동을 참관한다.
이 부총리는 학교 관계자들과 차담회에서 학교예술·체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시도교육청·학교 관계자 등 현장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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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일 학교오케스트라, 학교체육 활동 현장을 살펴보고 학교예술·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남 창평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이 부총리는 창평초등학교를 방문, 학교오케스트라(삼지내 하모니 오케스트라) 활동을 참관한다.
창평초등학교는 지역 문화예술 중심학교로, 2015년부터 학교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학교스포츠클럽과 올해 새롭게 도입된 체육온동아리 운영 현황도 살펴본다.
이 부총리는 학교 관계자들과 차담회에서 학교예술·체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시도교육청·학교 관계자 등 현장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이 부총리는 "지역의 풍부한 예술·체육자원을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학교의 다채로운 예술·체육활동을 통해 예술과 스포츠를 향유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계획이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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