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키자니아 서울에 브랜드 체험관 오픈

2023. 5. 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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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워터 폴리 스튜디오' 개관식에서 이호윤 키자니아 이사(왼쪽부터), 강재형 키자니아 대표이사,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이경호 제주개발공사 기획이사, 김용덕 제주개발공사 영업본부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제주삼다수 체험관 '워터 폴리 스튜디오'는 어린이들이 소리를 통해 예술을 표현하는 '폴리아티스트'가 되어, 쓰임이 다한 소품으로 제주 자연과 물을 표현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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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워터 폴리 스튜디오’ 개관식에서 이호윤 키자니아 이사(왼쪽부터), 강재형 키자니아 대표이사,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이경호 제주개발공사 기획이사, 김용덕 제주개발공사 영업본부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제주삼다수 체험관 ‘워터 폴리 스튜디오’는 어린이들이 소리를 통해 예술을 표현하는 ‘폴리아티스트’가 되어, 쓰임이 다한 소품으로 제주 자연과 물을 표현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주삼다수 제공) 2023.5.1/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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