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72명 확진…산청·합천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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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대로 줄었다.
1일 기준, 지난달 30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16개 시군에서 172명이다.
산청·합천 등 2개 군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추가 사망자도 없다.
4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1만 231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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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대로 줄었다.
1일 기준, 지난달 30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16개 시군에서 172명이다. 전날(568명)보다 396명이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41명, 김해 24명, 양산 21명, 거제 19명, 통영 15명, 진주 14명, 사천 11명, 고성 7명, 창녕 4명, 밀양 3명, 함양 3명, 거창 3명, 의령 2명, 함안 2명, 하동 2명, 남해 1명이다.
산청·합천 등 2개 군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추가 사망자도 없다.
4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1만 2312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4명, 병상 가동률은 32.4%(보유 37·사용 12)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5만 9349명(입원 12명·재택치료 3143명·퇴원 185만 4242명·사망 195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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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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