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아반떼 N TCR', TCR 월드 투어 개막전 더블 포디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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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포르투갈 포르티망에 위치한 알가르브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23 TCR 월드 투어'의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차지하는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왼쪽 두 번째)와 미켈 아즈코나 선수(왼쪽)가 '2023 TCR 월드 투어' 포르투갈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고 포디움에 올라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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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포르투갈 포르티망에 위치한 알가르브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23 TCR 월드 투어'의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차지하는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왼쪽 두 번째)와 미켈 아즈코나 선수(왼쪽)가 '2023 TCR 월드 투어' 포르투갈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고 포디움에 올라선 모습. 2023.5.1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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