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맨유 신성 벌써 아빠? 여자친구 임신 소식 공개

한재현 2023. 5. 1.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세 신성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겹경사를 맞이했다.

가르나초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에바 가르시아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가르나초는 1년 도 안되어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가르나초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세 신성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겹경사를 맞이했다.

가르나초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에바 가르시아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아이 이름은 엔조로 지었다.

더 놀라운 건 가르나초는 2004년생으로 아직 생일도 지나지 않은 만 18세다. 20세도 되지 않은 나이에 아빠가 됐다.

가르나초는 1년 도 안되어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 2022년 11월 풀럼전에서 극적인 결승골로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

이후 승승장구한 그는 맨유 전력 핵심으로 거듭났고, 최근 맨유와 2028년 여름까지 장기 계약에 성공했다.

이제 아빠까지 되면서 어린 나이에 성공적인 인생을 달리고 있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이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가르나초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