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맨유 신성 벌써 아빠? 여자친구 임신 소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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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세 신성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겹경사를 맞이했다.
가르나초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에바 가르시아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가르나초는 1년 도 안되어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가르나초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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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세 신성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겹경사를 맞이했다.
가르나초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에바 가르시아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아이 이름은 엔조로 지었다.
더 놀라운 건 가르나초는 2004년생으로 아직 생일도 지나지 않은 만 18세다. 20세도 되지 않은 나이에 아빠가 됐다.
가르나초는 1년 도 안되어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 2022년 11월 풀럼전에서 극적인 결승골로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
이후 승승장구한 그는 맨유 전력 핵심으로 거듭났고, 최근 맨유와 2028년 여름까지 장기 계약에 성공했다.
이제 아빠까지 되면서 어린 나이에 성공적인 인생을 달리고 있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이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가르나초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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