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목 수술로 입원 "빨리 회복할게요..子 젠 보고싶다"

안윤지 기자 2023. 5. 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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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목 수술로 입원했다.

사유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목에 생긴 폴립 수술 때문에 2박 3일 입원해요. 할머니, 할아버지에 젠 맡기고 왔는데 미안하네요. 빨리 회복할게요"란 글을 게재했다.

또한 그는 아들 젠의 모습과 함께 "보고싶다, 우리 아들"이라는 글도 덧붙이며 그리움을 보였다.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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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사유리가 목 수술로 입원했다.

사유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목에 생긴 폴립 수술 때문에 2박 3일 입원해요. 할머니, 할아버지에 젠 맡기고 왔는데 미안하네요. 빨리 회복할게요"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또한 그는 아들 젠의 모습과 함께 "보고싶다, 우리 아들"이라는 글도 덧붙이며 그리움을 보였다.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이후 그는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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