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65명 코로나 신규 확진…1주일 전보다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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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65명이 새로 발생했다.
충청북도의 조사 결과 충북에서는 지난달 30일 265명이 새로 확진돼 하루 전날(401명)보다 136명이 줄었다.
하지만 1주일 전인 지난달 24일(200명)과 비교하면 65명이 늘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6으로 여전히 1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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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65명이 새로 발생했다.
충청북도의 조사 결과 충북에서는 지난달 30일 265명이 새로 확진돼 하루 전날(401명)보다 136명이 줄었다.
하지만 1주일 전인 지난달 24일(200명)과 비교하면 65명이 늘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6으로 여전히 1을 넘었다.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56명, 충주 37명, 제천 19명, 진천 16명, 영동 11명, 음성 7명, 보은·괴산 6명, 옥천·증평 3명, 단양 1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 833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104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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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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