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시작부터 난관 유해란 '벙커-러프-스프링쿨러-드롭불가'
권혁재 2023. 5. 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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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Wilshire Country Club Los Angeles, CA)에서 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JM Eagle LA Championship)'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유해란이 1번 홀 써드샷이 샷 미스로 인해 그린 주변에 로프를 넘어갔지만 진행요원 의자에 맞고 다시 로프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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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로스엔젤레스(美), 권혁재 기자) 3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Wilshire Country Club Los Angeles, CA)에서 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JM Eagle LA Championship)'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유해란이 1번 홀 써드샷이 샷 미스로 인해 그린 주변에 로프를 넘어갔지만 진행요원 의자에 맞고 다시 로프안으로 들어왔다. 공이 스프링 쿨러 경계선에 떨어져 경기위원을 불렀지만 드롭은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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