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무인도의 디바’ 촬영장에 벽돌 던진 남성 입건 “소음 짜증나”
이민지 2023. 5. 1. 0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라마 촬영장에 벽돌을 던진 남성이 입건됐다.
4월 30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가 상해 혐의로 입건됐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3시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진행 중이던 드라마 촬영장에 나타나 벽돌을 던졌다.
A씨는 "촬영 중 발생한 빛과 소음 때문에 짜증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드라마 촬영장에 벽돌을 던진 남성이 입건됐다.
4월 30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가 상해 혐의로 입건됐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3시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진행 중이던 드라마 촬영장에 나타나 벽돌을 던졌다. 이에 여성 스태프 B씨가 다쳤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촬영 중 발생한 빛과 소음 때문에 짜증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드라마는 박은빈, 김효진, 채종협, 차학연, 김주헌 등이 출연하는 '무인도의 디바'로 오충환 감독, 박혜련 작가의 세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도현, ‘더 글로리’ 회식서 ♥임지연 옆에 찰싹…껌딱지 연하남
- 최준희 “술집에서 엄마 마주쳤다”…故 최진실 영화 포스터에 ‘깜짝’
- 구혜선 “돈 빌려달라는 사람 多…거절 못 해 친구들 학비도 내줘”
- 조재현 딸 조혜정, 반쪽 된 얼굴→앙상한 팔다리 근황
-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순간 못 알아볼 뻔‥긴 머리로 청순 변신
- 한혜진, 애인 화나면 “딱 가서 눈 보고 바로 무릎 꿇어”(결말동)[결정적장면]
- 선우은숙, ♥유영재와 금갔다? “후루룩 쩝쩝 소리 신경 쓰여” (동치미)
- “성관계 좋지만 아이는…오빠 묶어라” 화끈 커플, 母 울린 비혼 정관 수술(결말동)[어제TV]
- “임창정, 압구정 수백억 빌딩 소유” 주장에 측근 “없어”(뒤통령)
- “F*uk” 태연 욕에 신동엽 깜짝 놀라…‘놀토’ 심의 위기 상황[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