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비교육, '후우, 바구니 타자!' 유아 동화책 출간…환경보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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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전문 교육 프랜차이즈 아소비교육이 유아 동화책 '후우, 바구니 타자!'를 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아소비교육 관계자는 "아이들의 발달에 따라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을 출간하기 위해 아소비교육의 한글 특허를 동화책 제작 원리에 담아 동화책 최초로 특허 등록했다"며 "한글을 갓 뗀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유아 동화책으로, 책 읽기에 자신감을 키우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까지 함께 일깨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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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5~9세 전문 교육 프랜차이즈 아소비교육이 유아 동화책 '후우, 바구니 타자!'를 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동화책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로, 친근한 동물들의 아픔을 통해 현재 지구가 처한 기후 변화를 함께 생각해 보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찾아보며 실천할 수 있게 마음을 움직여주는 동화이다. 더불어 4가지 유형의 재미있는 독후 활동지를 추가해 아이들이 동화를 다시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소비교육에서 발간한 이번 동화책은 14개의 자음과 6개의 기본 단모음이 만나 만들어진 84자의 받침 없는 낱글자로 구성해 주목받고 있다. 아이의 읽기 수준에 맞춰 단계별로 구성한 4단계 중 1단계 유아 그림책으로 한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읽는 것에 부담감 없이 책 읽기 독립 준비를 할 수 있다.
아소비교육 관계자는 "아이들의 발달에 따라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을 출간하기 위해 아소비교육의 한글 특허를 동화책 제작 원리에 담아 동화책 최초로 특허 등록했다"며 "한글을 갓 뗀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유아 동화책으로, 책 읽기에 자신감을 키우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까지 함께 일깨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책은 온라인 서점 교보문고, YES24 및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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