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3개 박물관, 1일부터 유료입장 전환 

이철진 기자 2023. 5. 1.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무료 운영했던 수원시 3개 박물관이 이달 1일부터 유료 입장으로 전환한다.

수원시 박물관사업소는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마스크 착용 전면 해제에 따라 박물관 입장료를 유료로 전환하기로 했다.

  입장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박물관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는 경우도 박물관 무료입장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화성박물관

코로나19 확산 이후 무료 운영했던 수원시 3개 박물관이 이달 1일부터 유료 입장으로 전환한다.


수원시 박물관사업소는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마스크 착용 전면 해제에 따라 박물관 입장료를 유료로 전환하기로 했다.


 수원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은 코로나19가 확산시기인 지난2020년 5월부터 시간별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무료로 운영해 왔다.
 
 입장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박물관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료화 전환 후에도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수원시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는 경우도 박물관 무료입장 쿠폰을 받을 수 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