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0일 265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65명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3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5명 발생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6명, 충주 37명, 제천 19명, 진천 16명, 영동 11명, 음성 7명, 보은·괴산 각 6명, 옥천·증평 각 3명, 단양 1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6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사망자 1043명 포함 97만8033명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장인수 기자 = 지난 3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5명 발생했다. 사망자는 없었다.
하루 전(401명)보다 136명 줄었으나, 1주일 전인 지난 23일(200명)보다 65명 늘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6명, 충주 37명, 제천 19명, 진천 16명, 영동 11명, 음성 7명, 보은·괴산 각 6명, 옥천·증평 각 3명, 단양 1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6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266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6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사망자 1043명 포함 97만8033명으로 늘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