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X아이유 ‘드림’ 첫 주말 1위 못했다‥‘슈퍼 마리오’에 밀려[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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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과 아이유 주연 '드림'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 밀리며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등극에 실패했다.
5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간(4월 28일~30일) 박스오피스 1위는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감독 아론 호바스, 마이클 젤레닉)가 차지했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와 같은 날 개봉한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은 주말 기간 38만1,969명을 모으는데 그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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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서준과 아이유 주연 '드림'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 밀리며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등극에 실패했다.
5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간(4월 28일~30일) 박스오피스 1위는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감독 아론 호바스, 마이클 젤레닉)가 차지했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첫 주말 61만4,61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76만9,113명을 기록했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와 같은 날 개봉한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은 주말 기간 38만1,969명을 모으는데 그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53만8,868명이다.
영화 '존 윅 4'(감독 채드 스타헬스키)는 22만679명을 동원, 누적 159만8,635명을 보이면서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서준과 아이유 등 스타 캐스팅을 내세운 '드림'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데 실패하면서, 과연 입소문 흥행세를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사진=각 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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