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일도 육아도 열심히네 "내가 만든 꼬마김밥"
2023. 5. 1. 07:58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김나영(42)이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김나영은 "내가 만든 꼬마김밥 완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나영이 직접 만든 꼬마김밥이 담겼다. 깔끔한 하얀 접시 위 쪼르르 놓여 있는 꼬마김밥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솔솔 뿌린 깨와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적당한 크기, 작지만 실한 속까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김나영인만큼 꼬마김밥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나영은 현재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 2021년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2)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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