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충북 대체로 맑아…낮 최고 22도
조성현 기자 2023. 5. 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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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날이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충북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8.7도, 제천 7.2도, 청주 10.6도, 추풍령 10.6도, 충주 9.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전날(19.2~21.8도)과 비슷하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안팎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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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5월의 첫날이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충북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8.7도, 제천 7.2도, 청주 10.6도, 추풍령 10.6도, 충주 9.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전날(19.2~21.8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안팎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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