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홈즈’ 촬영 전 장민호와 통화‥목 조심하라고”[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해줘 홈즈' 영탁이 장민호에게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4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붐과 영탁이 경기도 일산동구 풍동에 위치한 '1인 1취미 대저택'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탁은 "'홈즈' 촬영 전 장민호 형과 통화했다. 형이 '영탁아 거기 목 조심해야 돼'라고 조언하더라"고 전했다.
매봉나무를 본 영탁이 "형, 이 나무 너무 예쁘다"고 하자 붐은 "역시 비싼 것만 골라서 보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다희 기자]
'구해줘 홈즈' 영탁이 장민호에게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4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붐과 영탁이 경기도 일산동구 풍동에 위치한 '1인 1취미 대저택'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탁은 "'홈즈' 촬영 전 장민호 형과 통화했다. 형이 '영탁아 거기 목 조심해야 돼'라고 조언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붐은 "우리 트로트팀 모와서 MBC에서 발매할 예정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탁은 집안 곳곳을 보더니 "엄청 신경을 많이 쓰셨네. 찐이다 찐"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매봉나무를 본 영탁이 "형, 이 나무 너무 예쁘다"고 하자 붐은 "역시 비싼 것만 골라서 보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도현, ‘더 글로리’ 회식서 ♥임지연 옆에 찰싹…껌딱지 연하남
- 최준희 “술집에서 엄마 마주쳤다”…故 최진실 영화 포스터에 ‘깜짝’
- 구혜선 “돈 빌려달라는 사람 多…거절 못 해 친구들 학비도 내줘”
- 조재현 딸 조혜정, 반쪽 된 얼굴→앙상한 팔다리 근황
-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순간 못 알아볼 뻔‥긴 머리로 청순 변신
- 한혜진, 애인 화나면 “딱 가서 눈 보고 바로 무릎 꿇어”(결말동)[결정적장면]
- 선우은숙, ♥유영재와 금갔다? “후루룩 쩝쩝 소리 신경 쓰여” (동치미)
- “성관계 좋지만 아이는…오빠 묶어라” 화끈 커플, 母 울린 비혼 정관 수술(결말동)[어제TV]
- “임창정, 압구정 수백억 빌딩 소유” 주장에 측근 “없어”(뒤통령)
- “F*uk” 태연 욕에 신동엽 깜짝 놀라…‘놀토’ 심의 위기 상황[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