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홈즈’ 촬영 전 장민호와 통화‥목 조심하라고”[결정적장면]

장다희 2023. 5. 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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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영탁이 장민호에게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4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붐과 영탁이 경기도 일산동구 풍동에 위치한 '1인 1취미 대저택'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탁은 "'홈즈' 촬영 전 장민호 형과 통화했다. 형이 '영탁아 거기 목 조심해야 돼'라고 조언하더라"고 전했다.

매봉나무를 본 영탁이 "형, 이 나무 너무 예쁘다"고 하자 붐은 "역시 비싼 것만 골라서 보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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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구해줘 홈즈' 영탁이 장민호에게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4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붐과 영탁이 경기도 일산동구 풍동에 위치한 '1인 1취미 대저택'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탁은 "'홈즈' 촬영 전 장민호 형과 통화했다. 형이 '영탁아 거기 목 조심해야 돼'라고 조언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붐은 "우리 트로트팀 모와서 MBC에서 발매할 예정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탁은 집안 곳곳을 보더니 "엄청 신경을 많이 쓰셨네. 찐이다 찐"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매봉나무를 본 영탁이 "형, 이 나무 너무 예쁘다"고 하자 붐은 "역시 비싼 것만 골라서 보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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