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리와 친구” 존박, 뜻밖의 인물 등장에 ‘깜짝’ (백사장)[결정적장면]

장예솔 2023. 5. 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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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이 영업에 성공했다.

이에 홀 매니저 존박은 "저희 셰프님이 엄청 유명한 분"이라며 영업을 시도했다.

관심을 보이는 커플에 존박은 "저희가 지금 TV쇼를 촬영 중이다"라며 카메라를 가리켰다.

미키 리(이미경 부회장)와 친구라는 남자는 존박과 백반집에 급격히 호감을 드러내며 "우리 여기서 먹고 가자"고 제안, 영업에 성공한 존박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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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존박이 영업에 성공했다.

4월 30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백종원이 나폴리에서 제육 쌈밥 정식을 판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려한 패션을 자랑하는 커플이 '백반집'을 찾았다.

서울에 머물다 나폴리로 왔다는 커플은 한식당을 반가워하면서도 "나폴리에 하루만 머물기 때문에 모차렐라 피자를 먹어야 한다"고 사과했다.

이에 홀 매니저 존박은 "저희 셰프님이 엄청 유명한 분"이라며 영업을 시도했다. 관심을 보이는 커플에 존박은 "저희가 지금 TV쇼를 촬영 중이다"라며 카메라를 가리켰다.

커플 중 남자는 누가 프로듀싱 하는지 궁금해하며 "혹시 CJ가 찍냐"고 물었다. 존박은 깜짝 놀라며 "CJ의 tvN이라는 채널"이라고 설명했다.

미키 리(이미경 부회장)와 친구라는 남자는 존박과 백반집에 급격히 호감을 드러내며 "우리 여기서 먹고 가자"고 제안, 영업에 성공한 존박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tvN '장사천재 백사장'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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