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나폴리 한식당 합류…“백종원 시키는 대로 요리 가능” (백사장)[결정적장면]

장예솔 2023. 5. 1.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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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요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백종원과 이장우는 한식당 오픈을 위해 모로코에서 나폴리로 이동했다.

나폴리에는 그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줄 존박과 유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유리는 "저는 게임도 요리하는 장사 게임밖에 안 한다"며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제가 만들 자신 있다"고 요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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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요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4월 30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백종원이 나폴리에서 제육 쌈밥 정식을 판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과 이장우는 한식당 오픈을 위해 모로코에서 나폴리로 이동했다.

앞서 유사 이래 한식당이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나폴리에서 한식당을 창업하라는 미션을 받은 두 사람. 나폴리에는 그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줄 존박과 유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유리는 "저는 게임도 요리하는 장사 게임밖에 안 한다"며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제가 만들 자신 있다"고 요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저의 스마일 본성으로는 서비스를 해야 한다. 서비스나 요리 둘 다 잘할 수 있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사진=tvN '장사천재 백사장'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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