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일,월)…구름 많다가 오후 맑아짐

조영석 기자 2023. 5. 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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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충북과 세종은 오전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대체로 맑아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5~9도, 최고기온은 19~22도에 머물거 일교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음성·영동 5도, 진천·괴산 6도, 제천·증평·보은 7도, 세종·단양·충주·옥천 8도, 청주 9도의 분포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진천·청주·옥천·영동 22도, 충주·증평·괴산·보은 21도, 단양·음성 20도, 제천19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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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봄 날씨를 보인 30일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팜랜드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유채꽃을 보며 추억을 쌓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2023.4.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충북ㆍ세종=뉴스1) 조영석 기자 = 1일 충북과 세종은 오전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대체로 맑아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5~9도, 최고기온은 19~22도에 머물거 일교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음성·영동 5도, 진천·괴산 6도, 제천·증평·보은 7도, 세종·단양·충주·옥천 8도, 청주 9도의 분포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진천·청주·옥천·영동 22도, 충주·증평·괴산·보은 21도, 단양·음성 20도, 제천19도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미세먼지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겠으나 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외출시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choys22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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