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둥절.."이은지 선 넘었다"고 난리난 발언 [Oh!쎈 포인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해줘홈즈'에서 이은지가 장동민에게 '이도현이냐'며 도발, 모두에게 비난(?)을 받아 폭소하게 했다.
이번엔 이은지와 장동민이 개성이 강한 한 집에 도착했다.
마치 포토존같은 인테리어에 이은지는 장동민의 포털 프로필을 언급, "UFC 선수인줄 알았다"며 프로필 사진을 데이트하자고 했다.
급기야 이은지는 "선배님 왜 이렇게 잘생기셨나, 이도현 아니냐"며 도발, 모두 이은지에게 "선 넘었다"고 해 폭소하게 햇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구해줘홈즈'에서 이은지가 장동민에게 '이도현이냐'며 도발, 모두에게 비난(?)을 받아 폭소하게 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홈즈'가 전파를 탔다.
세검정으로 향한 다나카 김숙이 그려졌다. 범상치 않은 외관의 집을 공개, 한 폭의 병풍느낌. 동영화가 느껴지는 집이었다. 집에서 암벽과 바위, 그리고 성곽까지 내다보였다. 또 창호지 창문이 있는 집주인의 서재를 공개, 서예를 직접 쓰기도 했다.모두 "기풍이 느껴진다"며 감탄했다. 알고보니 용산 전쟁기념관을 설계한 이성관 건축가의 작품.
양세형은 "저 집이 과연 얼마일까"라며 속내를 꺼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너무 궁금했다 장수할 것 같은 집, 꿈에 그리던 뷰였다"고 말했다.
이번엔 이은지와 장동민이 개성이 강한 한 집에 도착했다. 마치 포토존같은 인테리어에 이은지는 장동민의 포털 프로필을 언급, "UFC 선수인줄 알았다"며 프로필 사진을 데이트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직접 카메라로 장동민의 다양한 매력을 담았다.
급기야 이은지는 "선배님 왜 이렇게 잘생기셨나, 이도현 아니냐"며 도발, 모두 이은지에게 "선 넘었다"고 해 폭소하게 햇다.
아랑곳하지 않고 두 사람은 MZ감성 넘치는 포즈로 커플포즈도 도전, 이은지는 "복학생 오빠랑 사귀는 느낌"이라며 소름돋아해 폭소하게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구해줘홈즈'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